누리꾼 또는 네티즌(영어: netizen, 문화어: 망시민)은 인터넷 통신망에 형성된 사회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인터넷 망이 본격적으로 형성된 시기인 1980년대 후반부터 쓰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