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는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로서 2000년에 대한민국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을 지향하며 만들어진 단체이다.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이후, 시민 사회운동을 벌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