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이치로(일본어: 野村 一郞 (のむら いちろう), 1868년 ~ 1942년 7월 28일)는 오사카와 타이완, 조선을 거점으로 옛 타이완 총독 관저(현재 타이페이 영빈관), 옛 조선총독부 청사 등을 설계한 건축가이다. 타이완 총독부에 재임 중에는 타이페이 시의 도시 계획에도 종사했다.
노무라 이치로(일본어: 野村 一郞 (のむら いちろう), 1868년 ~ 1942년 7월 28일)는 오사카와 타이완, 조선을 거점으로 옛 타이완 총독 관저(현재 타이페이 영빈관), 옛 조선총독부 청사 등을 설계한 건축가이다. 타이완 총독부에 재임 중에는 타이페이 시의 도시 계획에도 종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