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키 문고(일본어: 南葵文庫 (なんきぶんこ))는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당주 도쿠가와 요리미치 후작이 개관한 일본 최초의 근대적 사설 도서관이다. 난키 문고의 장서는 이후 간토 대지진으로 소실된 도쿄제국대학 도서관에 기증되어 현재 도쿄 대학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해당 장서를 말하기도 한다.
난키 문고(일본어: 南葵文庫 (なんきぶんこ))는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당주 도쿠가와 요리미치 후작이 개관한 일본 최초의 근대적 사설 도서관이다. 난키 문고의 장서는 이후 간토 대지진으로 소실된 도쿄제국대학 도서관에 기증되어 현재 도쿄 대학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해당 장서를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