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다.두 선수는 테니스 역사상 유일하게 만 5년 연속으로 ATP 랭킹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페더러는 2004년 2월부터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페더러보다 4년 10개월 어린 나달은 2005년 7월부터 160주간 연속 세계 랭킹 2위를 기록했다. 페더러가 앞서가고 나달이 뒤쫓는 이러한 구도는 2008년 8월 나달이 페더러를 제치고 랭킹 1위로 올라서면서 깨졌다. 이후 나달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랭킹이 3위까지 떨어지면서 2009년 7월 페더러가 다시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나달 같은 해 9월 랭킹 2위로 올라왔다가 2010년 2월 다시 4위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5월에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다시 한번 2위 자리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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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다.두 선수는 테니스 역사상 유일하게 만 5년 연속으로 ATP 랭킹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페더러는 2004년 2월부터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페더러보다 4년 10개월 어린 나달은 2005년 7월부터 160주간 연속 세계 랭킹 2위를 기록했다. 페더러가 앞서가고 나달이 뒤쫓는 이러한 구도는 2008년 8월 나달이 페더러를 제치고 랭킹 1위로 올라서면서 깨졌다. 이후 나달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랭킹이 3위까지 떨어지면서 2009년 7월 페더러가 다시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나달 같은 해 9월 랭킹 2위로 올라왔다가 2010년 2월 다시 4위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5월에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다시 한번 2위 자리를 회복했다. 그리고 2010년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또 한번 페더러를 제치고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섰다.두 선수의 상대전적에서는 나달이 14승 7패로 앞서고 있다. 대회 시드가 랭킹순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수 년간 랭킹 1, 2위를 나란히 지켰던 두 사람은 총 21번의 경기 중 대부분인 17번의 경기가 대회 결승에서 만난 것이었으며, 그중 7번은 그랜드 슬램 결승이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두 선수는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 결승에서 3년 연속으로 맞닥뜨렸으며, 이후 2009년 호주 오픈 결승에서 또 다시 맞대결을 펼쳤다. 그랜드 슬램 결승 7경기 중에서는 나달이 5승을 거두었다. 이 7번의 결승전 중 3 경기는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며(2007, 2008 윔블던, 2009 호주오픈), 특히 2008년 윔블던 결승전은 매우 극적이고 뛰어난 경기 내용으로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명경기로 평가받고 있다. 그들은 마스터스 시리즈 결승에서도 9번 만났으며, 이중 2006년 로마 마스터스 결승에서는 5시간에 걸쳐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나달이 마지막 5세트 타이 브레이크를 따내며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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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다.두 선수는 테니스 역사상 유일하게 만 5년 연속으로 ATP 랭킹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페더러는 2004년 2월부터 237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페더러보다 4년 10개월 어린 나달은 2005년 7월부터 160주간 연속 세계 랭킹 2위를 기록했다. 페더러가 앞서가고 나달이 뒤쫓는 이러한 구도는 2008년 8월 나달이 페더러를 제치고 랭킹 1위로 올라서면서 깨졌다. 이후 나달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랭킹이 3위까지 떨어지면서 2009년 7월 페더러가 다시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나달 같은 해 9월 랭킹 2위로 올라왔다가 2010년 2월 다시 4위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5월에 마드리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다시 한번 2위 자리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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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달-페더러 라이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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