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金鑄城, 1966년 1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현재 축구 행정가이다. 현재 동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회 연속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이 선정한 아시아 올해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 당시에는 기자단 투표로 선정하는 방식이었으며 아시아 축구 연맹이 공식으로 선정한 것은 1994년부터였으나, 3번이나 연속으로 올해의 선수로 뽑힌 유일한 선수이다.
김주성(金鑄城, 1966년 1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및 현재 축구 행정가이다. 현재 동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그는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회 연속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이 선정한 아시아 올해의 축구 선수로 뽑혔다. 당시에는 기자단 투표로 선정하는 방식이었으며 아시아 축구 연맹이 공식으로 선정한 것은 1994년부터였으나, 3번이나 연속으로 올해의 선수로 뽑힌 유일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