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일본어: 告白)은 일본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딸을 살해 당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상대로 진상에 다가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나카시마 데쓰야가 감독이 연출, 마츠 다카코가 주연을 맡아 2010년 6월 5일 도호 배급으로 개봉되었다.
《고백》 (일본어: 告白)은 일본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딸을 살해 당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상대로 진상에 다가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나카시마 데쓰야가 감독이 연출, 마츠 다카코가 주연을 맡아 2010년 6월 5일 도호 배급으로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