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古代그리스靑銅冑)는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경기대회 마라톤 경주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받은 것으로, 청동으로 만든 높이 21.5cm의 투구이다. 손기정 투구라고도 불린다. 보물 제904호로 지정되었다. 현재까지 보물로 지정된 대한민국의 문화재들 중에선, 한국과 문화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유일한 물건이다.1875년에 독일의 고고학자가, 제우스를 모신 신전에서 발견한 것으로, 코린토스 양식의 투구에 해당된다. 이 코린토스 양식은 가장 초기의 것으로 기원전 8세기에서 7세기경에 주로 사용되었다. 기본적인 형태는 머리부분은 원형이고 얼굴부분은 아랫부분이 잘록해져 좌우로 벌어졌으며, 코까지 덮도록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머리를 비롯하여 목과 뺨뿐만 아니라 목까지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다른 고대 그리스의 투구들과 마찬가지로 맨 꼭대기부분에 말갈기 모양의 깃 장식을 붙여 더 강하고 전투적으로 보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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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古代그리스靑銅冑)는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경기대회 마라톤 경주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받은 것으로, 청동으로 만든 높이 21.5cm의 투구이다. 손기정 투구라고도 불린다. 보물 제904호로 지정되었다. 현재까지 보물로 지정된 대한민국의 문화재들 중에선, 한국과 문화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유일한 물건이다.1875년에 독일의 고고학자가, 제우스를 모신 신전에서 발견한 것으로, 코린토스 양식의 투구에 해당된다. 이 코린토스 양식은 가장 초기의 것으로 기원전 8세기에서 7세기경에 주로 사용되었다. 기본적인 형태는 머리부분은 원형이고 얼굴부분은 아랫부분이 잘록해져 좌우로 벌어졌으며, 코까지 덮도록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머리를 비롯하여 목과 뺨뿐만 아니라 목까지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다른 고대 그리스의 투구들과 마찬가지로 맨 꼭대기부분에 말갈기 모양의 깃 장식을 붙여 더 강하고 전투적으로 보이게 하였다. 현재 투구의 뒷면 하단부에 1cm 정도의 구멍 2개와 2mm 정도의 미세한 구멍이 하나 있으며 거의 완전한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손기정에게 전달되지 않고 그동안 독일올림픽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가, 1986년에 그리스의 부라딘 신문사가 주선하여 독일에서 대한민국으로 전달되었고, 이는 다시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손기정에게 전달되었다. 손기정은 이 투구가 민족의 것이라고 판단하여 1994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기증했다.
  •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古代그리스靑銅冑)는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경기대회 마라톤 경주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받은 것으로, 청동으로 만든 높이 21.5cm의 투구이다. 손기정 투구라고도 불린다. 보물 제904호로 지정되었다. 현재까지 보물로 지정된 대한민국의 문화재들 중에선, 한국과 문화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유일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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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古代그리스靑銅冑)는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경기대회 마라톤 경주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받은 것으로, 청동으로 만든 높이 21.5cm의 투구이다. 손기정 투구라고도 불린다. 보물 제904호로 지정되었다. 현재까지 보물로 지정된 대한민국의 문화재들 중에선, 한국과 문화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유일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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