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반석(康盤石, 1892년 5월 7일 ~ 1932년 7월 31일)은 일제 강점기의 사회운동가이다.강반석의 사후 행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해 미화되어 실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남편 김형직의 조선국민회 운동을 도왔으며 여성 항일단체를 조직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강반석(康盤石, 1892년 5월 7일 ~ 1932년 7월 31일)은 일제 강점기의 사회운동가이다.강반석의 사후 행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해 미화되어 실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남편 김형직의 조선국민회 운동을 도왔으며 여성 항일단체를 조직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