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료조(일본어: 加藤 良三 (かとう りょうぞう), 1941년 9월 13일 ~ )는 일본의 외교관, 프로 야구 커미셔너, 미쓰비시 상사 특별 고문으로 2009년 6월부터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아키타 현 유리 군 유리 정(현 : 유리혼조 시) 출신이다.
가토 료조(일본어: 加藤 良三 (かとう りょうぞう), 1941년 9월 13일 ~ )는 일본의 외교관, 프로 야구 커미셔너, 미쓰비시 상사 특별 고문으로 2009년 6월부터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나 아키타 현 유리 군 유리 정(현 : 유리혼조 시) 출신이다.